분류 전체보기565 [스크랩] 홍화제비꽃 홍화제비꽃 2006.3.5 2006. 7. 17. 바빠진 오늘~~ 며칠만에 햇살이 한줄기 내려오네요. 매미소리가 사방에서 들려 다른 소리는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아요... 지금 점심시간이거든요. 오전에, 이달 25일까지 부가세 신고를 해야기 때문에 정신없이 매출자료와 매입자료를 짜맞히기 하느라 분주하였답니다.. 거래처가 많다 보니 별별데가 다있지요. 우리.. 2006. 7. 11. 닮았어요?ㅎㅎ 둘이 닮았어요?? 쌍꺼풀 어디갔누~~~!? 2006. 7. 9. [스크랩] 달개비의 합창 출처 : 사랑합니다.글쓴이 : woon 원글보기메모 : 2006. 7. 4. 딸내미! 오늘도 여전히 야자에 학원수업에 시험공부에 정신없을 딸내미~~ 아무리 바빠도 우리 할말은 하고 지나가야지? 이모가 극구 쓰지 말라는데 쓴다.. 다름 아니고 니도 눈치 챘을낀데. 어젯밤에 말이야... 너도 너무 한거 아니니? 니가 까칠하고 성질이 만만치 않다는거는 알고 있지만, 물론 .. 2006. 6. 30. 아들! 아들아! 너 정말 그러기야! 엉~ 아무리 비트박스에 정신이 없다쳐도 해도해도 너무 하는 거 같아. 근래에 우산 잃어버린 것만도 세 개잖아! 얼마전 장마가 온다기에 농협마트가서 고르고 골라 쓸만하고 이쁜걸로 사줬더니만. 그마저도 잃어버리다니 엄마 속상한다 참말로. 부탁이 있는데 .. 2006. 6. 30. 이전 1 ··· 87 88 89 90 91 92 93 ···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