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65 하루하루 하루 또 하루~ 오늘도 변함없는 날. 처음으로 블로그에 손을 댔다. 남들처럼 글솜씨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마음속에서 가끔 소리치는 그 무엇이 있다. 혼자만의 넋두리라도 읽어주는 사람이 없더라도 그저 쓰고 싶을 때가 가끔 있기에. 오늘처럼 유별나게 아들을 혼내기도 하고 속상해서 .. 2005. 3. 27. 이전 1 ··· 92 93 94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