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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는건지.... 살다보면 정말 어이없는 일이 많이 생기기도 합니다. 매스컴을 통해 하루가 멀다 하고 나오는 얘기도 그러하지만 가진자와 못가진자, 강한자와 약한자. 친인척 관계.... 뭐 이런거요. 그래서 대부분이 못가진자와 약한자가 당하고 삽니다. 제가 보기엔 그런 좋지 못한 일들이 가끔 주변에.. 2006. 8. 28.
네가 딸이야, 난 엄마고! 딸내미~ 나, 네 엄마야! 알고 있지? 근데 가끔. 아니 종종 네가 엄마고 내가 딸 같아. 왜 이렇게 되었을까? 이래서 네가 엄마 말을 안 들을 때가 있나 봐. 어제는 소파에 앉았는데 네가 한 말이 어이가 없더라. "이따가 여기 밟지 마! 조심해야 해! 엄마" 그러길래 당연 "알았어" 하고 보니 바.. 2006. 8. 26.
큰오빠와 함께~ 우리 큰 오빠가 이쁘게 뽑아서 보내라는 사진. 딸과 함께~~ 우리 큰 오빠와 저 많이 닮았죠? 학생 시절 오빠가 많이 데리고 다녔어요. 닮았다는 말 듣는 게 좋다면서.... 싱크대 청소 두시간째~ 지우려니 딸이 안 도와 줘서 그냥. 2006. 8. 20.
시골에서(우리 엄마 모습) 엄마! 허리 아파요? 우리 엄마 날씬하네! 아직도 한 몸매 한다니까! ^^* 우리 엄마와 우리 아들! 처음부터 내내 많이 컸네~ 많이 컸네~ 하시던 우리 엄마의 작은 몸. 엄마 예쁘게 나오게 눈 크게 뜨고!! 딸내미가 할머니 "예쁘게 나오게 이리 보세요! 아이고 예뻐요!" 하면서 찰칵!^^ 엄마의 파.. 2006. 8. 20.
시골집 풍경... 집앞 도로. 시냇가.. 집앞. 저녁 나절의 풍경. 집앞. 집 뒤꼍의 장독대. 집 왼쪽의 정자나무. 2006. 8. 20.
울 엄마의 뜰. 집 옆 풍경. 봉숭아꽃. 뒤꼍의 콩과 이름 모를 꽃. 집 옆 금잔화 나리꽃. 밤에 본 나리꽃. 2006.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