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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집 안의 봄

by 향기로운 나무(제비꽃) 2012. 4. 21.

          

 

            천천히 다가온 봄 !

            베란다에  군자란이 활짝 피었다.

 

 

         

   아이비를 두 개 사서 놓으니 부자가 된 기분이다.

 

 

 

            올해는 다육이를 키우고 싶어서 화분을 샀다.

 

         

 

   부엌창틀에 놓아 둔 소품도 찍어 보고~

 

           

 

 뒷베란다에서  들려오는  봄소식에 보기만 해도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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