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다가온 봄 !
베란다에 군자란이 활짝 피었다.
아이비를 두 개 사서 놓으니 부자가 된 기분이다.
올해는 다육이를 키우고 싶어서 화분을 샀다.
부엌창틀에 놓아 둔 소품도 찍어 보고~
뒷베란다에서 들려오는 봄소식에 보기만 해도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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