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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졸업을 축하하며...

by 향기로운 나무(제비꽃) 2009. 2. 13.

 

 

 

2월 11일 준경이 졸업,

12일 언니의 생일을 축하하며

웰스포에서 형부가 한 턱 크게 쏘셨습니다.

오랜만에 두 집 식구(각각 1명씩 빠졌네요)가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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