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준경이 졸업,
12일 언니의 생일을 축하하며
웰스포에서 형부가 한 턱 크게 쏘셨습니다.
오랜만에 두 집 식구(각각 1명씩 빠졌네요)가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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