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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124

포도밭에서 큰오빠 생신이라 친정에 가던 날, 탐스러운 포도아래에서 찰칵^^* 언니가 올렸어요^^* 2007. 10. 10.
유명산에서... 지난 토요일 퇴근시간에 맞춰 언니가 차를 대기하고 있었다. 유명산 계곡을 찾아 잠시 머리를 식히고.... 이향자 권사님은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시는 덕에 우리 딸 옷을 항상 챙겨주신다. 덕분에 최신유행하는 옷을 푸짐하게 감사히 잘 입고 있으며, 한영분 집사님은 신랑이 유기농 야채를 대형마트.. 2007. 6. 12.
백담사 에서... 5/27 백담사에서 찍은 사진. 2007. 6. 9.
딸과의 데이트... 퇴근 후에~ 수요일의 약속이 미루고 미루다 이뤄졌다. 마트에서 쇼핑도 하고 극장도 가고. 머리 식히기에 편안한 영화를 고르고. 커피를 사고 셰이크도 사고. 먹거리를 찾아 나섰지만, 마땅찮아 딸이 좋아하는 돈가스집으로~! 기어이 기념으로 남기겠다며 휴대전화로 찍어댄다. 심신이 지.. 2006. 10. 1.
큰오빠와 함께~ 우리 큰 오빠가 이쁘게 뽑아서 보내라는 사진. 딸과 함께~~ 우리 큰 오빠와 저 많이 닮았죠? 학생 시절 오빠가 많이 데리고 다녔어요. 닮았다는 말 듣는 게 좋다면서.... 싱크대 청소 두시간째~ 지우려니 딸이 안 도와 줘서 그냥. 2006. 8. 20.
시골에서(우리 엄마 모습) 엄마! 허리 아파요? 우리 엄마 날씬하네! 아직도 한 몸매 한다니까! ^^* 우리 엄마와 우리 아들! 처음부터 내내 많이 컸네~ 많이 컸네~ 하시던 우리 엄마의 작은 몸. 엄마 예쁘게 나오게 눈 크게 뜨고!! 딸내미가 할머니 "예쁘게 나오게 이리 보세요! 아이고 예뻐요!" 하면서 찰칵!^^ 엄마의 파.. 2006.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