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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유한(有限)과 무한(無限) 그리고 유비무환(有備無患)

by 향기로운 나무(제비꽃) 2019. 8. 13.


세레드 교수님의 블방에서 스크랩 한 글입니다.

유한(有限)과 무한(無限) 그리고 유비무환(有備無患)

오늘 신문에 정 세균 전 국회의장의 발언이 실렸다.

아베 정권은 유한하지만 일본은 계속 된다

냉정하게 어떻게 극일(克日)을 할지 고민해야 한다라며 하지만 아베만 보고

대응해서는 안 된다. 일본이라는 나라와 일본 국민을 보고 대응해야 한다

참 함축적인 좋은 이야기다.

그러나 우리 민족에게 고통을 준 일본의 리더들의 면면을 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1592년부터 7년간 왜란으로 괴롭혔으며, 1904년 조선 초대 통감 겸

주둔군 통수권자였던 이토 히로부미는 19091026일 안 중근 의사에게 저격

당할 때까지 조선합병을 진행하였고, 1941년 일본의 수상, 내무상, 육군 상을 겸직한

도조 히데키는 수많은 조선인을 그들의 전쟁에 투입시켰다.

      

3선 총리인 아베 신조의 임기는 20219월까지 2년 남았다.

정치를 외면할 경우 받게 되는 벌은 자신보다 못난 사람의 지배를 받는 것이다

2300년 전 플라톤의 이야기다.

요즘 일련의 사태는 역사 인식이 제대로 없는 이가 일본의 리더인 탓이다.

우리가 유비무환 해야 하는 이유는 그들과의 사이에서 유한과 무한이 존재하지

않음을 제대로 알아야하기 때문이다.




원글; 세레드 블로그

  http://blog.daum.net/ceo2020/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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