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이란 고치기 정말 어렵다.
아니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익숙해지면
고치려고 생각조차 않는다.
그릇된 것이라고 말해도 들을 생각조차
않도록 세팅이 돼 있다고 본다.
예부터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했다.
이유를 살아가면서 깨닫게 된다.
가정교육의 중요함을 새삼 알게 되기도 하고~
뭐든 그릇된 언행에 대해 말했을 때 긍정적으로
고치려는 자세로 받아들이는 사람과
아니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익숙해지면
고치려고 생각조차 않는다.
그릇된 것이라고 말해도 들을 생각조차
않도록 세팅이 돼 있다고 본다.
예부터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했다.
이유를 살아가면서 깨닫게 된다.
가정교육의 중요함을 새삼 알게 되기도 하고~
뭐든 그릇된 언행에 대해 말했을 때 긍정적으로
고치려는 자세로 받아들이는 사람과
무조건 위기 모면을 하려는 자세를 취하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거짓이 나온다.
거짓말도 어릴 적부터의 습관이며 순간순간의
위기 모면을 위한 언사일 뿐이다.
습관이란 얼마나 무서운 불치병인가?
그래서 거짓이 나온다.
거짓말도 어릴 적부터의 습관이며 순간순간의
위기 모면을 위한 언사일 뿐이다.
습관이란 얼마나 무서운 불치병인가?
며칠간의 장마가 그치던 날
황토물이 콸콸~ 물구경을 나선 저녁 산책길에
위로 위로! 상류로 거슬러 오른다. 연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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