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 안녕하세요!
조석으로 바람은 가을처럼 서늘합니다.
8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제가 방문하고 인사드릴 시간이 점점 줄어드네요.
그러잖아도 자주 찾아뵙지 못해 늘 죄송하구요.
자주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주는 하루빼고 매일 야근하는 바람에 근래 건강이
급속으로 나빠져서 약으로 버텨 왔는데 몸도 힘이 드네요.
자주 찾아 뵙지 못해도 이해바라구요~
제 블방을 찾아 주시는 마음에 감사 인사 올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짬나는 대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 비 꽃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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