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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제주 올레길에서.

by 향기로운 나무(제비꽃) 2013. 3. 26.

 

 

올레7 코스 외돌개를 지나다

얌전히 놓인 무인판매대.

귤이 열개정도 한봉지 1,000 원이다.

제주의 인심이 후하단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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