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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지난 토요일.(2008.1.5)

by 향기로운 나무(제비꽃) 2008. 1. 8.

 바로 위 넷째 언니와 함께~

 

 딸내미와 아들~

 

 올해 고등학생되는 아들이랑  고3 되는 딸~

 

 둘째 언니  넷째 언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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