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스티커 사진을 찍었다.
딸아이가 스트레스 풀 겸 한 바퀴 돌자더니
같이 찍자는데 어리둥절 재밌게 찍었다.
학교 가서 친구들 보여주고 자랑했단다.
에뛰드에서 공짜로 바르는 화장품을
찍어 바르더니 아가씨 같은 우리 딸과의 추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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