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허리 아파요?
우리 엄마 날씬하네! 아직도 한 몸매 한다니까! ^^*
우리 엄마와 우리 아들!
처음부터 내내 많이 컸네~ 많이 컸네~ 하시던 우리 엄마의 작은 몸.
엄마 예쁘게 나오게 눈 크게 뜨고!!
딸내미가 할머니 "예쁘게 나오게 이리 보세요! 아이고 예뻐요!" 하면서 찰칵!^^
엄마의 파안대소! 우리 딸이 할머니가 더 예쁘다고 처녀같으세요~
하며 찍어 준 사진!
우리 엄마 권 여사와 우리 딸^^
작은 방에서 엄마와 나와 딸 삼대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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