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 토닥...
봄햇살 어루는 고즈넉한 산길...
언젠가...
내 안에도 노랑 제비꽃 한송이 피어 날까...
꼭, 한번만이라도...
너를 볼 수 있다면...
아주 한밤중에도 깨어 있었던 여러날들...
그런 내 앞에...
한달음...
쉬지 않고 달려 와...
바람처럼 곱게 웃고 있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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