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풍경 [스크랩] 노랑제비꽃. 향기로운 나무(제비꽃) 2006. 4. 18. 13:08 토닥 토닥... 봄햇살 어루는 고즈넉한 산길... 언젠가... 내 안에도 노랑 제비꽃 한송이 피어 날까... 꼭, 한번만이라도... 너를 볼 수 있다면... 아주 한밤중에도 깨어 있었던 여러날들... 그런 내 앞에... 한달음... 쉬지 않고 달려 와... 바람처럼 곱게 웃고 있던 너... - 제비꽃 / 조동진 -출처 : 아포토테글쓴이 : 풍금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