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시절
제주 올레길에서.
향기로운 나무(제비꽃)
2013. 3. 26. 07:43
올레7 코스 외돌개를 지나다
얌전히 놓인 무인판매대.
귤이 열개정도 한봉지 1,000 원이다.
제주의 인심이 후하단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