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졸업을 축하하며...
향기로운 나무(제비꽃)
2009. 2. 13. 13:20
2월 11일 준경이 졸업,
12일 언니의 생일을 축하하며
웰스포에서 형부가 한 턱 크게 쏘셨습니다.
오랜만에 두 집 식구(각각 1명씩 빠졌네요)가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